동아오츠카 창립 46주년…박철호 대표 "친환경 혁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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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창립 46주년…박철호 대표 "친환경 혁신 지속"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친환경 혁신을 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작년 동아오츠카는 '2050년 플라스틱 제로(0) 시대 실현'을 목표로 제시하고, 친환경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동아오츠카는 올해도 용기 경량화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50t 줄이고, 라벨 없는 제품을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 설비에 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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