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송진우 “‘빌런의 나라’ 시즌제였으면” 관전 포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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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송진우 “‘빌런의 나라’ 시즌제였으면” 관전 포인트 공개

배우 소유진과 송진우가 ‘빌런의 나라’의 흥미를 돋우는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소유진과 송진우는 시청자들에게 “‘빌런의 나라’가 시즌 1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오는 19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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