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선발 복귀' 노리는 소형준…"팔만 괜찮으면 정상 로테이션 돌고 싶죠" [오키나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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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선발 복귀' 노리는 소형준…"팔만 괜찮으면 정상 로테이션 돌고 싶죠" [오키나와 인터뷰]

풀타임 선발투수로 복귀하려 한다.

소형준은 "몸 컨디션은 과거와 비슷하다.다만 투구 밸런스 등을 따졌을 땐 아직 많이 부족하다.경기를 치르며 부족한 부분을 메워 나가려 한다"고 답했다.

소형준은 "당장 정상 로테이션을 돌겠다고 말씀드린 것은 아니고, 시즌을 치르며 팔 상태를 보고 다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며 "내가 많이 쉬면 로테이션이 꼬여 버릴 수 있다.팔이 괜찮다면 꾸준히 등판하고, 쉴 때만 아예 빠져서 쉬려 한다.우선 개막 후 상황을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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