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뿌듯하겠네…子그리, 해병대 가더니 상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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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뿌듯하겠네…子그리, 해병대 가더니 상 탔다

해병대 복무 중인 김구라 아들 그리(김동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과 더불어 ‘모범 해병’으로 공인받은 성실한 자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기특해라 전역때까지 건강하세요” “멋지다 축하해요” “자세가 딱 나온다” 등 축하를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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