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수민이 새 소속사와 동행에 나선다.
5일 S27M 엔터테인먼트는 "음악과 영화, 드라마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재능을 지닌 배우 조수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 소식을 전했다.
2006년 드라마 '서울 1945'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한 조수민은 이후 KBS2 '소문난 칠공주', '투명인간 최장수', '엄마가 뿔났다' 등에 출연하며 실력파 아역 배우로 입지를 굳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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