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함께 신생 기획사를 설립한다.
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4일 차태현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차태현과의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업계 일각에선 두 사람이 신생 기획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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