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으로 물든 지수와 타미 힐피거의 무구한 순간들.
지수 지난해 처음 뉴욕으로 타미 힐피거 쇼를 보러 갔을 때, 제가 꼭 뉴요커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이 브랜드를 표현하는 게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트라이프 탱크톱, 허리에 두른 니트 스웨터, 스커트는 모두 Tommy Hilf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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