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는 “어린이가 혼자 갈대밭 쪽으로 들어가더니 강물에 들어가려 한다”는 내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을 기다리고 있던 건 실종 아동과 윤건융·윤시현 씨 부자였다.
그는 신속히 아동을 끌어당겨 물에 빠질 뻔한 것을 막고는 112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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