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간된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 정진아의 장편 '이별할 땐 문어'(원제 'Sea Change')는 서른의 나이에 홀로 정체돼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젊은이의 성장기다.
내심 화성에 가겠다는 태의 목표가 실현될 리 없다고 생각했던 로는 당황한다.
로는 덜로리스에 얽힌 과거를 회상하고 왜 자신이 수족관에서 떠나지 못하는지 곱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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