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시프린' 꿈꾸는 초등 4학년 스키 유망주 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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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프린' 꿈꾸는 초등 4학년 스키 유망주 박연수

박연수의 장점은 회전 종목이다.

박연수의 차분한 성격이 특히 회전 종목에서 잘 발휘된다는 것이 주변인들의 평가다.

스스로 ‘한국의 시프린’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설해장학재단에서 3~4학년 여자 1위로 선정돼 장학금을 받기도 한 박연수는 현재 Triple H에 소속돼 강민혁 감독과 김동철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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