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심판 끔찍해", "이건 사기야!"…中 축구팬, ACLE 판정 결과에 대폭발→대체 왜?
1차전이 요코하마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16강 2차전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요코하마 홈구장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요코하마와 상하이 간의 맞대결은 한국 심판이 관장했다.
이를 두고 한 중국 미디어는 "VAR이 개입하지 않았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요코하마 선수가 걷어낸 공이 손에 맞고 튕겨 나갔다"라고 지적했는데, 상하이 팬들을 비롯해 중국 축구 팬들은 댓글로 한국 심판들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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