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원조중단에 속탄 젤렌스키 "백악관 일 유감…바로잡을 때"(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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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조중단에 속탄 젤렌스키 "백악관 일 유감…바로잡을 때"(종합2보)

미국이 군사 지원을 중단한 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측에 화해의 뜻을 전하며 포로 교환을 비롯해 공중 및 해상에서의 즉각적인 휴전까지도 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한 것들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재블린(대전차 미사일)을 제공해 상황이 바뀌었음을 기억한다.우리는 이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당시 상황에 대해 "워싱턴 백악관에서 있었던 우리의 만남은 예상했던 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그런 식으로 진행돼 유감"이라며 "이제 바로잡을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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