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통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는 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소속 사미 목벨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쿨루셉스키의 발 부상으로 인해 알크마르전과 본머스전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3월 A매치 전까지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 여부도 불분명하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소식에 능한 폴 오 키프 기자 또한 “쿨루셉스키가 발 부상으로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라고 보도했다.
쿨루셉스키는 이번 시즌 부상 없이 꾸준히 경기를 뛰었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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