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김혜성 마이너행 가능성 신경 쓰네…"수비-주루 좋지만 타격은 우려 있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일본, 김혜성 마이너행 가능성 신경 쓰네…"수비-주루 좋지만 타격은 우려 있어"

일본 언론이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강등 가능성에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4일 "김혜성이 같은 한국 선수에게 자리를 뺏길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미국 현지 언론에서는 김혜성의 타격 부진이 지속되면서 시즌 개막을 마이너에서 맞이할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이날 다저스 구단의 2025 시즌 개막 엔트리 26명을 예상하면서 김혜성을 제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