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붐 결혼식 못갔는데 내 결혼식 왔다…축의금 두둑" (아는 외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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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붐 결혼식 못갔는데 내 결혼식 왔다…축의금 두둑" (아는 외고)[종합]

아유미가 붐이 거액의 결혼식 축의금을 냈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나는 붐 오빠가 결혼식을 먼저 했는데 초대를 못 받았다"고 하며, 아는 외고 학생들의 비난을 받았다.

붐은 화답하듯 "그때 닉쿤이 '스타킹' 프로그램의 마스코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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