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붐이 거액의 결혼식 축의금을 냈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나는 붐 오빠가 결혼식을 먼저 했는데 초대를 못 받았다"고 하며, 아는 외고 학생들의 비난을 받았다.
붐은 화답하듯 "그때 닉쿤이 '스타킹' 프로그램의 마스코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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