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배빌 잘만 출연했는데… 시우민만 SM 때문에 '뮤뱅' 불가?
그룹 엑소 멤버 겸 솔로 가수 시우민 소속사가 ‘뮤직뱅크’ 출연을 거부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다.
KBS 측은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가 주장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며 지속적으로 소속사와 소통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심지어 지난해 11월 29일과 12월 6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1231회, 1232회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린과 빅플래닛메이드 소속 배드빌런이 동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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