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는 파인 잔디 때문에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린가드가 볼을 잡고 드리블을 하고 있는데 옆에 잔디가 파여 울퉁불퉁한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이었다.
린가드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잔디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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