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잔디 논란’ 린가드도 SNS 통해 분노의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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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잔디 논란’ 린가드도 SNS 통해 분노의 이모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미드필더 린가드(33)도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더욱 문제된 건 경기장 잔디 상태였다.

린가드는 이날 잔디에서 뛰는 사진을 게시하며 골프와 화가 난다는 이모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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