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Z세대들 사이에서 높은 학비 부담과 취업난 등을 이유로 대학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뀌어 사무실에서 일하는 ‘화이트칼라’ 대신 기술직을 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건설 노동자는 최대 6만2000달러, 현장 감독관은 5만6000달러(약 8100만원)~9만4000달러(약 1억3000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레스토랑 주방에서 보조 요리사로 시작해 경력을 쌓는데, 이 경우 연봉 약 4만7000달러(약 6800만원)를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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