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영이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9회에는 이민영은 집순이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집순이라는 이민영에게 MC는 "분리수거 누가 해주시냐"는 물음에는 "지금 사는집이 측에서 버릴 수 있어서.엘리베이터를 안타도 돼서"라고 이야기해 감탄을 불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