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차·함, 신인 4명이나 완주 대단해"…박진만 감독, 성공적 캠프에 '함박웃음' [오키나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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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차·함, 신인 4명이나 완주 대단해"…박진만 감독, 성공적 캠프에 '함박웃음' [오키나와 현장]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2차 스프링캠프 최종일 훈련을 마친 뒤 올해 캠프를 돌아봤다.

박 감독은 "포지션별 경쟁이 치열해진 것도 고무적이다.작년엔 캠프 연습경기에서 전패(1무8패)했고, 올해는 3승3패를 기록했다"며 "단순히 승패보다도 경기 내용 면에서 지난해와 비교해 많이 좋아졌다"고 흡족해했다.

배찬승은 수차례 호투했으며 김도환은 연습경기 4게임서 6타수 2안타(1홈런) 4타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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