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결정! 포스텍에게 공개 저격 당하더니...최악 부진 끝에 토트넘 떠난다

영국 ‘미러’는 3일(한국시간) “시즌이 끝날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든 베르너는 여름에 라이프치히로 돌아간 뒤 다른 옵션을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 보드진은 시즌이 끝나면 새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며 베르너는 그들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리그 13경기 2골 3도움을 올린 베르너는 시즌이 끝난 뒤 임대가 1년 연장됐다.

완전 영입 옵션도 있었으나 토트넘은 임대를 연장하며 더 지켜보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