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 딸 루희 피부병 '농가진' 진단… "희귀병인 줄 알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지훈 아내 아야네, 딸 루희 피부병 '농가진' 진단… "희귀병인 줄 알았다"

가수 출신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의 피부병 진단 결과를 공개했다.

4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루희 농가진 진단받았어요.걱정해주신 분들, DM 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공개된 딸의 피부 상태에는 붉은 발진이 여러 군데에 일어난 모습으로 걱정을 안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