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로 위장한 도둑…다른 편의점 털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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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로 위장한 도둑…다른 편의점 털려다 '덜미'

편의점에 위장 취업하는 수법으로 1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3일 경기 파주시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며 혼자 있는 틈을 노려 현금 47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도주한 A씨는 고양시 한 편의점에 재차 위장 취업했다가 지난달 18일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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