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해빙기 공사현장의 안전점검 더욱 신경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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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해빙기 공사현장의 안전점검 더욱 신경쓰겠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해빙기를 맞아 재개되는 공사현장의 안전점검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4일 오전10시 관계기관들이 현장에서 만나 안전장치를 확인후 오후 3시 도로를 개통하게 되었다.일주일이 넘도록 불편을 참아주신 청룡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민 안전을 위해 김 시장은 “사고원인 조사가 끝날때까지 현장 주변 안전에 대해서도 한국도로공사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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