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는 불공평했어” 다이어, 방출 확실시...재계약 원해도 자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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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는 불공평했어” 다이어, 방출 확실시...재계약 원해도 자리 없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4일(한국시간) “다이어는 뮌헨에 남아 계약을 연장하고 싶지만 뮌헨 보드진은 현재로서는 재계약을 제안할 계획이 없다.뮌헨은 요시프 스타니시치를 센터백으로 기용할 계획이다.스타니시치가 다이어의 현재 자리인 백업 센터백을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다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뮌헨과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뮌헨에 다이어를 위한 자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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