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보편의 서사 마주하다…권윤지 개인전 `경계 위의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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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편의 서사 마주하다…권윤지 개인전 `경계 위의 노동`

한국 페미니즘 논쟁 한복판에서 유명한 논객이자 화가인 권윤지의 개인전 ‘Marginal walk(마지널 워크): 경계 위의 노동’이 오는 3월 22일까지 서울 망우동 박재동갤러리에서 열린다.

아트몽땅 기획의 이번 전시는 권 작가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다.

권윤지의 개인전 ‘Marginal walk(마지널 워크): 경계 위의 노동’ 포스터 작가는 사회, 정치, 문화, 예술 등을 경계 없이 넘나들며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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