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들은 과감히 버려야 돼.." '방송 생활 45년 차' 이경규, 목소리 높여 강조한 '거리 둬야만 하는 사람' 특징 ('지식인')
방송인 이경규가 거리를 둬야 하는 사람에 대해 말했다.
이경규가 말한 거리 둬야 하는 사람은? "과감히 잘라야 해" 이경규는 '절대 가까워지면 안 되는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래서 행복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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