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위기설 “김혜성 결국 마이너 갈 것” 美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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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위기설 “김혜성 결국 마이너 갈 것” 美 매체

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네이션은 4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가 김혜성을 마이너리그로 내릴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이 매체는 LA 다저스가 김혜성 대신 결국 토미 에드먼을 2루수로 내세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김혜성은 수비에서도 LA 다저스가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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