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와 루벤 아모림 감독이 신경전을 펼쳤다.
영국 ‘메트로’는 3일(한국시간) “루니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린다고 말한 아모림 감독을 향해 순진하다고 말했다.아모림 감독은 그 주장에 반격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목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다.우리가 경기에서 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목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우승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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