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광업회사인 셀시우스 리소시즈는 필리핀 자회사인 마키라라 마이닝이 필리핀 국영 펀드 ‘마할리카 인베스트먼트 펀드(MIF)’로부터 최대 7640만 달러(약 114억 3000만 엔)의 융자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동 융자는 마알리나오-카이구탄-비요그(MCB)의 동・금 광산 개발사업에 활용된다.
사업화 조사와 프로젝트 수립 단계의 개념설계, 초기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브릿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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