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10개월여 임기를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다.
4일 도와 GH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사퇴 의사를 밝혔고, 5일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 사장은 지난 2022년 12월22일 취임해 올해 말까지 사장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잔여 임기를 앞둔 상태에서 돌연 사퇴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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