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게 무슨 소리…"궁극적으로 토트넘 발전 위해 SON이 한 발 물러서야 해" 주장

토트넘 홋스퍼의 발전을 위해 손흥민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레버쿠젠을 거쳐 지난 2015-16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은 30대가 됐으나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남아 있다.기량이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손흥민이 뮌헨 이적에 동의한다면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구단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토트넘에서 파트너십을 맺은 해리 케인과 재회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