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유정 의원과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한 게임특별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게임특위 강유정·황희두 공동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플랜 G.A.M.E'를 발표한다.
이 플랜에는 게임 이용자의 권익 증진 및 게임 산업과 e스포츠 진흥 등으로 구성된 4대 중점 활동 과제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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