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2월 28일 국내외 심장내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펄스장 절제술 교육’을 국내 처음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술교육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 처음 PFA를 진행한 심장내과 정보영·유희태 교수가 맡았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상반기 중에 국내 교육센터뿐 아니라 국제 교육센터 지정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해외 의료진에게 PFA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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