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 제공 종합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속에서도 대전권 4년제 대학 7곳의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등록률이 99.85%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지역대 관계자들은 모집정원 감축과 학생 수요에 맞춘 학과개편 등 다양한 교육혁신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대전대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한남대 등 사립대 5곳의 올 신입생 등록률이 1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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