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유일 헌혈의집 존폐 기로…9년 새 헌혈자 42%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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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유일 헌혈의집 존폐 기로…9년 새 헌혈자 42% '뚝'

울산 동구 지역의 유일한 헌혈의집이 헌혈자 급감으로 폐쇄 위기에 처했다.

4일 울산혈액원과 동구청 등에 따르면 헌혈의집 울산과학대센터의 지난해 헌혈자 수는 1천680명으로 9년 전인 2015년(2천907명) 대비 42% 줄어들었다.

울산혈액원은 올해 운영 일수 139일, 헌혈자 수 4천명을 목표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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