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올해부터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도전적 연구과제를 선정해 연구에 나선다.
(사진=한수원) 한수원은 4일 앞서 자체 심의를 거쳐 선정한 7개 ‘천사과제’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천사과제는 한수원이 성공 가능성을 떠나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직원들의 차세대 원자력 기술을 연구를 독려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진행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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