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큐어, 호주·뉴질랜드 비뇨의학회에서 ‘하이퍼큐어’ 임상시험 현황 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딥큐어, 호주·뉴질랜드 비뇨의학회에서 ‘하이퍼큐어’ 임상시험 현황 발표

딥큐어(DeepQure)는 정창욱 공동창업자 겸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뉴질랜드 비뇨의학회(USANZ) 정기학술대회에서 하이퍼큐어(HyperQure)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정창욱 교수는 ‘비뇨의학과 의사가 고혈압을 만났을 때(When urologists meet hypertension)’라는 주제로 국내 및 미국에서 진행 중인 하이퍼큐어의 임상시험 현황과 결과를 발표했다.

딥큐어 관계자는 “국제적인 학술대회인 USANZ에서 하이퍼큐어의 임상 결과를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하이퍼큐어가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비뇨의학 전문가들 사이에서 중요한 연구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