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4일 회의를 열고 양인집 어니컴 회장과 전묘상 일본 공인회계사 등 7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양 후보와 전 후보는 2년 임기의 새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이날 추천된 후보들은 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정식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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