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클래스’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한국 역사 공부를 한다.
3월5일 방송되는MBC‘선을 넘는 클래스’(기획 정윤정/연출 한승훈 변다희/작가 김수지)에서는 한국을 사랑하는‘대한외국인’들과 함께하는‘태어난 김에 조선일주’편으로 꾸며진다.설민석,전현무,유병재는‘외외파’(외로운 외국인들의 파티)에 초대받아 맞춤 출장 강의를 펼친다.
강의를 의뢰한 주인공은 바로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였다.전현무와10년 지기‘찐친’인 럭키는 전현무에게 직접 수강 신청을 했다고.럭키는 르완다,튀르키예,이탈리아,이집트에서 온 친구들을 소개하며“한국 역사에 관심이 많다.역사를 모르면 한국에 못 산다”라고 어렵기로 유명한 귀화 시험 합격을 위한 한국 역사 공부에 의지를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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