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거쳐 사법처리를 가장 많이 받은 기업은 한화오션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 분야 특별근로감독을 받은 기업 중 과태료를 가장 많이 부과받은 기업은 17억9천195만원을 부과받은 아리셀이다.
아리셀은 사법처리도 26건 이뤄져 한화오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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