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으로 구성된 관세 문제와 에너지·조선 협력 등 다방면 협의체는 이르면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안 장관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상무부, USTR, 에너지위원회 3개 부처와 △조선 △에너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관세 부과 문제 △비관세 무역 5개 분야에서 국장급 실무협의체를 만들었다.
안 장관은 미국 측에서 조선협력을 강하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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