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소액금융업계 단체인 캄보디아마이크로파이낸스협회(CMA)의 딧트 니타 회장은 지난해 말 기준 소액금융 대출잔고는 51억 6000만 달러(약 7750억 엔), 대출 이용자 수는 약 148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액금융업계가 거버넌스와 내부통제, 행동규범, 채무자 보호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거버넌스 등 가맹사업자를 위한 연수와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리터러시 캠패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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