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크라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한국 꼭 가서 가정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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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크라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한국 꼭 가서 가정 이루고 싶다"

유 의원이 만난 포로 두 명은 앞서 조선일보 인터뷰에 응했던 이들로, 당시 포로 리 씨는 귀순 의향에 대해 "80%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 가면 내가 수술을 다시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는데요, .

리 씨는 그러면서 "한국에 가게 되면 내가 바라는 권리대로 그렇게 할(살) 수 있을까요"라며 "필요한 집이라든지 가족도 이루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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