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가 베테랑 공격수 허용준(32)을 품었다.
허용준은 K리그 통산 186경기에서 37골 19도움을 기록 중인 검증된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2016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데뷔한 허용준은 3년간 86경기에 출전해 16골 8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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