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이용자 수도 784만4천여명으로 4.5% 줄었다.
지난달 종합몰앱의 MAU 순위는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11번가, G마켓 순으로 전달과 같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이용자는 현금성 프로모션 때 급증했다가 다음 달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며 "G마켓과 옥션은 2월에 진행한 '디지털·가구 빅페스타'가 입소문을 타면서 흥행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