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소식이 드디어 전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일정인 3월 A매치에 돌입한다.
한국은 이어 오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64위 요르단과 3월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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