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유지하더니' 아이유, 충격적 건강…"식욕 줄고 잠도 못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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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유지하더니' 아이유, 충격적 건강…"식욕 줄고 잠도 못 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다이어트를 유지해 온 이유를 밝혔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는 박보검의 말에 유재석은 "먹는 거 치고는 살이 안 찌는 거 같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옛날에는 정말 먹을 거를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이제 줄어든 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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