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식품 계열사를 중심으로 수익 개선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국내에선 헬스&웰니스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는 한편 해외 시장에서의 롯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은 지난해 나란히 매출 4조 클럽에 가입하고도 영업이익이 각각 1571억원, 18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12.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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